2018년 해담마을 체험이 시작되었습니다.
첫 방문은 콘도 직원분들이 해주셨습니다.
조금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구 쉽게 접하기 어려운 체험인지라
많이 기대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체험이 시작되자 너무 즐거워 하시고,
마지막에 있는 약간의 공포와 스릴을 느낄수 있는 코스가 끝나자
만족도는 최상이었습니다.
비록 옷은 젖었지만 너무 즐거워 하시고,
많은 사람들한테 소개해주겠다고 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수륙양용차를 탑승하고 안전교육을 받고 계십니다

▲처음 출발하여 워밍업하는 모습입니다

▲보이는 강 끝까지 갔다가 돌아오고 있는 모습입니다

▲체험을 끝내고 돌아오는 모습입니다.